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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나티, 10년 넘게 마음 둔 연인과 결혼…혼인신고 마쳐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오랜 기간 마음에 품었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빅나티, 10년 넘게 마음 둔 연인과 결혼…혼인신고 마쳐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오랜 기간 마음에 품었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빅나티 [사진=하이어뮤직] 2023.06.08 alice09@newspim.com

15일 소속사 하이어뮤직에 따르면 빅나티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하이어뮤직은 전날 이 같은 사실을 알렸으며 배우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빅나티도 지난 14일 팬들과의 단체 메시지방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밴쿠버'와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등장하는 그 친구와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빅나티는 앞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10년 넘게 마음에 품었던 상대가 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상대가 유학을 떠난 뒤에도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고, 이후 다시 연락이 닿으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밴쿠버'와 '밴쿠버2' 등에는 해당 연인을 향한 감정이 담겼다. 빅나티는 팬들에게 그동안의 응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뜻도 전했다.

빅나티는 2019년 엠넷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싱글 '시발점'으로 정식 데뷔한 뒤 '밴쿠버', '정이라고 하자', '노스탈지아' 등을 발표했다.

현재는 지난달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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