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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트코인, 전통적 중간 사이클 하락 구간 진입…더 떨어질까

[사진: Reve AI] 비트코인(BTC)이 전형적인 중간 하락 구간에 진입하며 추가 약세 가능성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과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이 중간 사이클에서 지속적인...

비트코인, 전통적 중간 사이클 하락 구간 진입…더 떨어질까

비트코인이 역사적 패턴을 반복하며 중간 사이클의 전형적인 약세 구간에 접어들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BTC)이 전형적인 중간 하락 구간에 진입하며 추가 약세 가능성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과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이 중간 사이클에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2014·2018·2022년과 유사한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2026년 역시 이 패턴을 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매년 초 안정세를 보이다가 1분기 말부터 2분기 초까지 하락세로 전환되는 경향이 있다. 올해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비트코인은 6만6000달러선에서 거래되며 최근 고점 대비 47% 하락했다. 코웬은 비트코인이 전형적인 중간 사이클 패턴을 따르고 있으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거시경제적 요인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시장이 흔들렸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 자산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베어 플래그' 패턴이 형성됐으며, 최악의 경우 비트코인이 4만1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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