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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트코인 반등에도 '비관론'… "진짜 바닥은 '이 시기' 형성"

비트코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이미지 (사진=국제뉴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이미지) 비트코인(BTC)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역사적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진정한 가격 바닥은 2026년 4분기에나...

비트코인 반등에도 '비관론'… "진짜 바닥은 '이 시기' 형성"

비트코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이미지 (사진=국제뉴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이미지)

비트코인(BTC)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역사적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진정한 가격 바닥은 2026년 4분기에나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코인리더스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문 매체 뉴스BTC는 분석가 엑스레민의 데이터를 인용해 현재 비트코인 조정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봤다.

엑스레민은 지난 13년간 모든 하락장이 바닥을 치기까지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과거 2017년 하락장은 363일, 2021년 고점 이후 조정은 376일이 걸렸으며, 특히 2024년 하락장은 바닥 확인까지 426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하락 주기는 2025년 10월 고점(12만 6,000달러) 대비 약 190일 정도 경과한 상태로, 과거 평균 조정 기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

현물 ETF 등 기관 수요가 가격 하단을 방어하는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이것이 심리적 바닥 형성에 필요한 시간 자체를 단축하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4년 반감기 주기를 고려할 때 시장 구조와 투자자 심리가 완전히 재편되는 2026년 4분기 이후에나 견고한 바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닌 외신 혹은 증권사 견해를 전달하기 위해 작성됐습니다. 개인의 투자를 권유하기 위해 작성된 내용이 아니며, 모든 투자는 개인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에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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