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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트코인, 6만8000달러선 안착…종전 기대에 '상승→관망'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AI·반도체 중심의 1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속 미국의 일시적 휴전안 제시에도, 이란의 반대 의사 표명 등 협상 불안감이 공전했다는 점이 지수 상승 탄력을 제한하며 소폭 강세로...

비트코인, 6만8000달러선 안착…종전 기대에 '상승→관망'

▲기사 내용을 반영한 AI 이미지. 사진=챗 지피티

비트코인 가격이 7일 오전 6만8000달러선에 안착했다. 비트코인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으로 전날 한때 7만달러선까지 올랐으나, 추가 상승없이 6만8000달러선을 웃도는 모양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8시 16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9% 낮아진 6만8522달러에 거래 중이다. 일주일 전에 비해서는 3.06% 상승한 수준이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선 전날에 비해 68만8000원(0.66%) 내린 1억360만원에, 빗썸에서는 108만8000원(1.04%) 하락한 1억363만8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전쟁 중인 미국-이란이 휴전 합의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협상으로 구성된 중재안을 수령했다고 보도된 후 한때 7만달러선을 돌파했다. 다만 이란이 '일시적 휴전'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해 시장을 관망하려는 움직임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에서 전날에 비해 0.69% 낮아진 2094달러에 머물러 있다. 일주일 전 가격보다는 3.76% 오른 가격이다. 국내 빗썸에선 전일대비 7만5000원(2.31%) 하락한 316만8000원에, 업비트에서는 2만2000원(0.69%) 빠진 316만5000원에 각각 머물러 있다.

또한 리플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가격보다 0.31% 빠진 1.31달러를, 솔라나는 1.58% 낮아진 79.8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도지코인은 1.79% 하락한 0.09026달러에 거래 중이며 카르다노는 0.21% 오른 0.24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뉴욕증시는 이날 상승장으로 마무리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일에 비해 165.21포인트(0.36%) 상승한 4만6669.88에 장을 끝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보다 29.14포인트(0.44%) 뛴 6611.83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17.16포인트(0.54%) 상승한 2만1996.34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AI·반도체 중심의 1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속 미국의 일시적 휴전안 제시에도, 이란의 반대 의사 표명 등 협상 불안감이 공전했다는 점이 지수 상승 탄력을 제한하며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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