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세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비트가 1위를 차지했다. 피지와 퍼실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집된 434만7,263건의 세제 브랜드 빅데이터를 토대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 3월 410만2,086건과 비교해 5.98% 증가한 수치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비트, 피지, 퍼실에 이어 오미노비앙코, 다우니, 테크, 커클랜드, 라비킷, 스파크, 타이드, 블랑101, 리큐, 액츠, 피죤, 브라이트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비트는 참여지수 5만100, 소통지수 17만316, 커뮤니티지수 38만8,97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0만9,395를 나타냈다. 이는 3월 46만7,578 대비 30.33% 상승한 수치다.
피지는 참여지수 2만2,089, 소통지수 16만9,203, 커뮤니티지수 21만1,77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40만3,065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117.91% 급등했다.
퍼실은 참여지수 3만2,084, 소통지수 11만4,097, 커뮤니티지수 14만1,532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28만7,712로 집계됐다. 이는 3월보다 40.34% 하락한 수준이다.
오미노비앙코는 브랜드평판지수 26만4,572로 137.45% 상승했고, 다우니는 25만5,673으로 5.08%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분석에서 비트 세제가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98%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31.84% 감소했지만, 브랜드소통은 9.25%, 브랜드확산은 14.7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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