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브랜드 트라이빙. 사진=비온
[비즈월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는 ‘올댓트래블 2026’가 열린다.
이 행사는 AI·플랫폼 기반 관광 서비스부터 로컬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아우르는 전시로, 관광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온이 해당 행사에 참여해 대형 관광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자사 관광·레저 플랫폼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아 이뤄진 것으로 보육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기반으로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댓트래블은 AI·플랫폼 기반 관광 서비스부터 로컬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아우르는 전시로, 관광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비온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플랫폼 경쟁력과 함께 체험형 관광 모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비온은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체험, 캠핑, 숙박을 연결하는 관광·레저 플랫폼 기업이다.
이용자에게는 취향과 목적에 맞는 체험형 여행 콘텐츠를 추천하고 공급자에게는 예약, 운영, 홍보 효율화를 지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특히 캠핑장, 숙박,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플랫폼을 통해 단순 예약 기능을 넘어 데이터 기반 추천과 콘텐츠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데 강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비온은 캠핑장 숙박과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서비스 구조를 중심으로 참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되며 캠핑장 숙박 이용권과 장작 제공권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비온 측은 최근 해외 사업 확장 측면에서도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가나 현지 업체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 네트워크를 확보했으며 관광 플랫폼 운영 역량과 현지 협력 기반을 결합해 글로벌 사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E-mobility 관련 전시 참여를 통해 기술 및 서비스 홍보와 현장 네트워킹 측면에서도 성과를 축적해 왔다고 덧붙였다.
비온 관계자는 “올댓트래블 참가를 통해 관광·캠핑·숙박을 연결하는 자사의 서비스 구조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앞으로 서비스 확장과 파트너십 강화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한기훈 기자 / hank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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