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와 환경단체 출입을 저지하고 비공개로 진행돼 논란이 된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 설명회가 다시 열립니다.
제주도는 비공개 설명회와 관련해 행정 절차상 위법성이 있다며 주민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다시 열라고 사업자에게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25일엔 애월 상가리 사무소, 27일엔 애월읍사무소에서 설명회가 열립니다.
이 사업은 애월읍 상가리 125만㎡에 천여 개 숙박 객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중산간 파괴는 물론 인허가 특혜 의혹이 불거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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