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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리핑]롯데마트,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3종 출시…기후변화 대응 상...

추첨을 통해 급여 1개월 입금 고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2개월 입금 고객 200명에게 BBQ 황금올리브반마리 세트, 3개월 입금 고객 3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제공한다. 기존 급여이체 고객을...

[브리핑]롯데마트,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3종 출시…기후변화 대응 상...

농협은행, 신규 급여이체 고객 대상 ‘급여 1·2·3 챌린지’ 실시

현대차그룹 무인소방로봇 영상 3천만 뷰…글로벌 공감 확산

기아, 디플러스 기아 권재혁 선수에 휠체어 특화 EV ‘PV5 WAV’ 전달

카카오모빌리티, 서울 강남서 자체 기술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본격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서 ‘웨딩 페스타’…예비부부 혜택 강화

GS25, 앱 기반 신선식품 사전예약 확대…근거리 장보기 공략

배민, ‘처음 맛난 날’ 캠페인으로 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대상

세븐일레븐, 일본 ‘파스코’ 손잡고 장기 보관 ‘롱라이프빵’ 3종 출시

풀무원재단, 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 50만명 돌파

이랜드 후아유, 스타필드 고양서 ‘캘리걸 컬렉션’ 팝업스토어 운영

/NH농협은행

농협은행, 신규 급여이체 고객 대상 ‘급여 1·2·3 챌린지’ 실시

NH농협은행은 상반기 채용시즌을 맞아 5월 31일까지 급여이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NH 급여 1·2·3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 농협은행 급여이체 신규 고객이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급여 1개월 입금 고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2개월 입금 고객 200명에게 BBQ 황금올리브반마리 세트, 3개월 입금 고객 3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제공한다.

기존 급여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너스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매월 농협은행 계좌로 급여를 받은 고객 123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라떼 2잔을 증정한다. 농협은행은 급여이체 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 ‘급여ON’도 운영 중이다.

현대차그룹 무인소방로봇 영상 3천만 뷰…글로벌 공감 확산

현대자동차그룹은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이 공개 12일 만에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 영상은 위험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관의 헌신과 고위험 현장에 대신 투입되는 무인소방로봇의 역할을 담았다.

15일 오전 8시 기준 한국어와 영어 버전 합산 조회수는 3000만회를 넘었고, 좋아요는 4만5000개 이상, 댓글은 800개 넘게 달렸다. 시청 비중은 한국 43%, 미국 12%, 이탈리아 5%, 스페인 4.4%, 프랑스 4%, 영국 2%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은 영상 흥행이 소방관 안전과 기술의 선한 활용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철학 아래 제복 입은 영웅을 위한 사회공헌과 피지컬 AI·로보틱스 기술 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기아

기아, 디플러스 기아 권재혁 선수에 휠체어 특화 EV ‘PV5 WAV’ 전달

기아는 e스포츠 파트너 팀 디플러스 기아 소속 권재혁 선수에게 휠체어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성수동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렸으며,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과 DK 이준영 부대표, 권재혁 선수가 참석했다. 2007년생인 권 선수는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선수로, 차량은 소속 기간 동안 무상 임대 방식으로 제공된다.

PV5 WAV는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했고, 휠체어 고정장치와 3점식 안전벨트,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 등을 갖춰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이 차량을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여행’에도 신규 투입하고 있다. 서울·부산·광주·제주 등 4개 권역에 운영을 확대해 교통약자 이동권 지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서울 강남서 자체 기술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본격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특별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 운송사업자로 선정돼 16일부터 강남 시범운행지구에서 ‘강남 심야 서울자율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남은 복잡한 도로 환경과 돌발 변수가 많아 자율주행 난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사업자 선정은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 역량과 자율주행 기술력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는 AV-Kit를 통한 운행 데이터 수집, AI 기반 오토라벨링, 자체 개발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자율주행 AI를 고도화해왔다. 또 딥러닝 기반 인지 코어 모델과 AI 플래너, 규칙 기반 주행 방식을 결합해 도심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카카오 T 앱에서 호출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운영된다. 현재는 무료이며, 4월 중 유상 전환이 예정돼 있다.

/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서 ‘웨딩 페스타’…예비부부 혜택 강화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웨딩 페스타’를 열고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쇼핑 혜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 구매 시 최대 250%의 웨딩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고,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결혼반지나 시계 구매 고객에게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헤리터’의 글라스 세트 또는 테이블매트·식기 세트 가운데 1종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갤러리아는 올해부터 웨딩 마일리지 적립 종료 이후에도 혜택을 이어가는 ‘신혼 멤버십’도 새롭게 마련했다. 가입 고객은 식품·패션 할인권과 무료 음료 이용권 등 다양한 쿠폰을 2년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프리미엄 혼수 수요 증가에 맞춰 명품관 WEST 5층 리빙 매장도 리뉴얼하며 가구·리빙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롯데마트

롯데마트,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3종 출시…기후변화 대응 상품 확대

롯데마트는 기후 변화로 국내 재배지가 확대되고 있는 열대·아열대 과일 수요에 맞춰 국산 과일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전남 신안산 무농약 바나나와 제주산 레몬, 자몽이다. 롯데마트는 수입산 중심이던 열대과일 시장에 국산 초신선 과일을 더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신안산 바나나는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뒤 수확해 진한 당도와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고, 제주 자몽은 3년 전 식재한 묘목에서 처음 수확한 상품이다. 제주 레몬은 GAP 인증 원물을 사용해 껍질째 활용하는 요리에도 적합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들 상품은 전국 15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롯데마트는 상반기 내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를 전 점포로 확대하고,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 무화과도 이달 말 온라인 사전예약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S25

GS25, 앱 기반 신선식품 사전예약 확대…근거리 장보기 공략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신선식품 사전예약 서비스 ‘신선한 예약’ 기획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편의점 매장에서 다루기 어려운 제철 상품과 신선식품을 앱에서 주문한 뒤 원하는 GS25 점포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GS25는 매장의 공간 제약을 극복하면서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주문형 운영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2월 월평균 2회씩 총 4차례 진행한 기획전의 누적 주문 건수는 2만건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우리동네GS’ 앱 내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540% 증가했다.

구매 고객의 약 70%는 2030세대로 나타났다. GS25는 1인 가구 증가와 근거리 쇼핑 선호 흐름이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신선특화매장과 소용량 상품 확대를 병행해 O4O(온라인투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배민, ‘처음 맛난 날’ 캠페인으로 광고학회 선정 올해의 광고상 대상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한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한 ‘배민방학도시락’ 활동을 바탕으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선택하는 경험까지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식사 지원을 식문화 경험으로 확장한 창의성과 공감대를 높인 메시지를 수상 이유로 꼽았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공개 후 누적 조회수 887만회를 기록했다.

배민방학도시락은 2020년 시작돼 11회차까지 총 7483명의 아이들에게 18만754끼니를 지원했다. 누적 후원금은 고객 기부금 6억2000만원, 배민 기부금 19억8000만원 등 총 26억원 규모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일본 ‘파스코’ 손잡고 장기 보관 ‘롱라이프빵’ 3종 출시

세븐일레븐은 일본 3대 베이커리 브랜드 ‘파스코’와 협업해 장기 보관이 가능한 ‘롱라이프빵’ 3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홋카이도버터데니쉬’, ‘커스터드브레드’, ‘스트로베리잼브레드’로 구성됐다. 천연 발효종인 ‘파네토네종’과 특수 패키징을 적용해 보존제 없이도 긴 소비기한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편의점 빵이 제조 후 7~9일 내 판매되는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최대 68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1~2인 가구 증가와 식사 간편화 흐름으로 편의점 베이커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베이커리 매출은 올해 들어 15%, 지난해에는 20%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협업으로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갖춘 차별화 베이커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풀무원재단, 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 50만명 돌파

풀무원재단은 먹거리·환경·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지구시민 교육’의 누적 수강생이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2010년 시작한 먹거리 교육은 누적 수강생 35만명을 돌파했고, 이 가운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26만명을 넘어섰다. 2015년부터 진행한 환경 교육은 14만5000명, 2023년부터 확대된 사회 교육은 4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풀무원재단은 올바른 식사법, 환경 보호,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함양 등을 목표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물론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만족도도 먹거리 4.5점, 환경 4.4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재단은 지난해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재편했으며, 올해부터 이를 전 연령층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학적 사고 교육과 수학적 사고 교육도 새롭게 선보이며 교육 영역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랜드월드

이랜드 후아유, 스타필드 고양서 ‘캘리걸 컬렉션’ 팝업스토어 운영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는 스타필드 고양 지하 2층에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2026년 봄 시즌 대표 라인인 ‘캘리걸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캘리걸 컬렉션은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운 감성을 소녀스럽게 재해석한 라인으로, 부드러운 색감과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레이어드 헨리넥, 티어드 미니 스커트 등 감성적인 봄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레이어드 헨리넥’은 누적 판매 1만장을 기록하며 5차 리오더에 들어간 인기 제품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구매 혜택과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후아유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히고, 4월에는 ‘캘리걸 서머 컬렉션’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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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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