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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리프] 보람그룹 한샘 바디프랜드 세라젬 깨끗한나라 앳홈

세라젬을 비롯해 삼성전자, 카카오헬스케어, 경동나비엔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수면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661㎡(약 200평) 규모의 행사장은 '입면(Sunset)', '숙면(Midnight)', '기상(Sunrise)' 세 가지 수면...

[브리프] 보람그룹 한샘 바디프랜드 세라젬 깨끗한나라 앳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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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바이오, 0.5kDa 이하 ‘유산균발효 초저분자 펩타이드(ULP)’ 개발

보람바이오, 0.5kDa 이하 '유산균발효 저분자 펩타이드' 개발

단백질 산업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단백질 시장은 과거 운동을 보충하는 것에서 체중관리, 고령친화식품, 특수의료용도식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그러나 주요 원료는 여전히 분리대두단백(ISP), 유청가수분해단백질(WPH) 등 전통적인 소재에 의존하고 있어 이를 보완할 차세대 원료에 대한 산업계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는 분자량 0.5kDa(킬로달톤) 이하 ‘유산균발효 초저분자 펩타이드(ULP, Ultra Low Molecular Weight Peptide)’ 원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소재는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 체내 흡수 효율과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차세대 단백질 원료다. 단백질 자체는 소화 과정이 길어 위장의 부담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음식 섭취 후 단백질이 잘게 쪼게 지며 펩타이드에서 아미노산 형태로 섭취해야 소화와 흡수가 잘 된다. 특이할 점은 해당 펩타이드는 0.5 kDa 이하의 '초저분자 비중'을 극대화(0.5kDa 미만 함량 30.63%)했다. 또한 일부 성분은 약 0.2 kDa 수준의 작은 분자 크기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구조는 체내에서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며, 단백질 섭취 시 느낄 수 있는 소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단백질을 초저분자 펩타이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보람바이오의 특허균주(Lactobacillus casei BORAM CH153) 외 유산균 3종을 추가한 ‘복합 유산균’을 활용했다. 보람바이오의 독자적인 유산균 복합발효 공정을 통해 기존 유청가수분해단백질(WPH) 대비 초저분자 펩타이드 함량을 약 10배가량 높였으며, 필수 아미노산도 약 55배, BCAA(분지사슬 아미노산) 총량도 약 70배 이상 증가시켰다.

유산균발효 초저분자 펩타이드를 활용한 단백질 원료는 기능적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항산화, 항고혈압, 항당뇨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며, 특히 근육 단백질 합성에 중요한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운동 후 단백질 보충과 근육 회복 촉진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또한 이 원료는 고온 및 산성 환경에서도 높은 용해도(90% 이상)를 유지해 다양한 식품 제형에 적용할 수 있다. 쓴맛이 낮아 식품 적용성도 높기 때문에 음료, 젤리, 분말, 스포츠 드링크, 의료용 영양식 등 다양한 제품 개발도 가능하다. 보람바이오는 해당 소재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보람바이오 연구진은 “단백질 시장의 차세대 경쟁력은 섭취량을 벗어나 얼마나 효율적으로 체내에 활용되는 단백질을 제공하는 가에 달려있다”며 “초저분자 펩타이드 구조를 통해 소화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단백질 이용 가능성을 높이는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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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안성재·정은채 브랜드 전속 앰버서더 발탁

한샘 브랜드 전속 앰버서더 안성재•정은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김유진)이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새롭게 정의할 브랜드 전속 앰버서더로 안성재 셰프와 배우 정은채를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샘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과 감각을 인정받는 두 인물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최고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안성재 셰프의 ‘전문성’과 배우 정은채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 한샘이 제공하는 실용성과 디자인의 조화로운 주거 솔루션을 상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보다. 한샘은 향후 1년간 두 앰버서더와 함께 ‘키친’과 ‘수납’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단순한 가구 배치를 넘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공간의 기능과 품격’에 집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다각도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샘 키친의 전속 앰버서더로 선정된 안성재 셰프는 ‘셰프들의 셰프’로 불리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샘은 재료의 본질을 살리는 안성재 셰프의 엄격한 철학이 한샘 키친이 추구하는 ‘치밀한 설계’, ‘품질에 대한 집요함’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안성재 셰프를 통해 주방은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집의 중심이 되는 ‘라이프스타일의 완성’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강화하며 키친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안성재 셰프의 날카로운 감각을 통해 프리미엄 키친 라인 ‘키친바흐’와 시그니처 라인 ‘유로’ 시리즈가 가진 독보적인 설계 리더십과 높은 품질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납 카테고리의 브랜드 뮤즈로 발탁된 배우 정은채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한샘은 정은채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단순한 수납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의 격을 높이는 ‘시그니처’라인의 브랜드 철학을 가장 잘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패션에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감각을 지닌 정은채의 라이프스타일 역시 전속 앰버서더 선정에 크게 작용했다. 수납은 소중한 옷을 관리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만큼, 정은채의 패션에 대한 진정성이 한샘 시그니처 수납의 완성도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

정은채를 통해 수납이 집 전체의 미감과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인테리어 요소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들의 선망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현재 한샘은 붙박이장과 드레스룸 등 ‘시그니처’ 라인을 통해 업계 최다 수준의 모듈 구성을 선보이며, 개인별 맞춤 설계와 높은 공간 활용도로 프리미엄 수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자신만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한 안성재 셰프와 정은채 배우는 각각 한샘이 추구하는 ‘압도적인 전문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대변하는 최적의 모델”이라며, “특히 두 앰버서더 모두 평소 한샘의 제품 철학에 깊이 공감해온 만큼,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한샘과 함께 매일 머무는 공간에서 최상의 만족감을 느끼고, 진정한 주거 문화의 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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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출시

바디프랜드 'W 냉온정수기'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필터 성능과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 성능의 업그레이드와 관리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올인원 원필터 시스템 ‘킹파워 필터’는 하나의 필터에 5단계 정수 시스템을 담은 올인원 구조로, 필터 사용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2배 확대됐다. 유효 정수 용량 역시 550L에서 1,100L로 2배 늘려 정수 처리 성능과 유지 관리 효율을 높였다.

정수 성능을 대폭 강화해 미세플라스틱 제거를 포함 총 93종 유해물질을 케어하는 정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킹파워 필터 교체 시, 필터 도어를 열고 상단부 플러그를 상단 구멍에 끼워서 밀기만 하면 쉽게 체결된다. 필터 교체를 위해 필터 도어를 열면 물 공급이 자동 차단되고 잔수가 배출되는 기능은 바디프랜드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돼 있다.

W 냉온정수기만의 디자인은 리뉴얼을 거치며 한층 더 진화한 레트로 감성을 보여준다. 차분한 뉴트럴 베이지 컬러에 크롬으로 디테일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W 냉온정수기’는 건강수명 연장을 지향하는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정수기다. ▲자가교체형 ‘올인원 원필터' 시스템 ▲저수조 없는 올 스테인리스 직수관 설계를 특징으로 방문 관리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선도적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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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세계 수면의 날 맞아 슬립테크 팝업 ‘파인 슬리핑 엑스포(Fine Sleeping EXPO)’ 참여

현대백화점 판교점 ‘파인 슬리핑 엑스포’ 행사장 내 마련된 세라젬 체험존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22일까지 열리는 ‘파인 슬리핑 엑스포(Fine Sleeping EXPO)’에 참여한다고 17일 전했다.

‘파인 슬리핑 엑스포’는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해 공동 주최한 수면 체험형 팝업 행사다. 세라젬을 비롯해 삼성전자, 카카오헬스케어, 경동나비엔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수면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661㎡(약 200평) 규모의 행사장은 ‘입면(Sunset)’, ‘숙면(Midnight)’, ‘기상(Sunrise)’ 세 가지 수면 단계를 테마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입면부터 숙면, 기상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슬립테크 기기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수면 콘텐츠 프로그램, 전문가 설명 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세라젬은 잠들기 전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과정을 주제로 한 ‘입면존’ 가장 안쪽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어두운 조도와 차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숙면 친화적인 환경에서 방문객 누구나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이곳에는 세라젬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M6, M8 Fit, M10)’과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V9, V11)’을 마련했다. 각 체험 제품 옆에는 에이슬립의 수면 분석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태블릿을 함께 비치해 세라젬이 에이슬립과 협력해 추진 중인 슬립테크 기반 수면 기술을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장에 마련된 ‘파우제 M 컬렉션’은 세라젬이 제시한 7-케어 솔루션 중 ‘휴식(Recover)’ 영역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온열–이완–숙면 단계를 거치는 90분 취침 모드와 열·진동·마사지 기능을 결합한 릴랙스 모드를 탑재했으며,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이 깊고 부드러운 자극을 제공해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침습적 뇌산소포화도 측정 평가에서 자율신경 안정과 심리적 이완 효과가 확인돼 한국수면산업협회의 수면 관련 제품 인증 제도 ‘굿슬립마크’ 최상위 등급인 골드마크를 획득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근 스트레스 증가와 수면 시간 감소 등으로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슬립테크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세라젬이 제공하는 휴식과 회복 중심의 헬스케어 경험이 보다 편안한 수면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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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원지포장 공정 전면 자동화… 로봇 기반 스마트 제조 전환

깨끗한나라 청주공장 원지포장 자동화 공정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가 청주공장에 로봇 기반 ‘원지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성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동화 구축을 통해 시간당 생산성을 기존보다 약 70%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깨끗한나라의 원지포장 자동화 시스템은 최대 2.5톤에 이르는 고중량 원지를 작업자가 직접 취급하던 공정을 로봇 중심의 자동화 라인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지는 제지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반제품 형태의 종이로 화장품 케이스, 과자 상자, 과일 포장박스 등 다양한 포장재와 인쇄용지의 기초 소재로 사용된다.

특히 원지포장은 제품 규격이 다양하고 반복 작업이 많아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과 생산성 편차가 발생하기 쉬운 공정으로 꼽힌다. 깨끗한나라는 해당 공정을 로봇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로 전환해 작업 편차를 최소화하고 공정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현장 안전과 생산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청주공장에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물류 로봇 등 총 12대의 첨단 로봇 설비를 도입했다. 원지 이송부터 X-Lift, 컨베이어 기반 물류 이동, 캡 삽입, 봉인지 부착, 자동 테이핑, 고속 랩핑, 라벨 부착에 이르는 포장 전 과정을 자동화해 공정 흐름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했다. 또한 창고관리시스템(WMS·WCS)과 생산관리시스템(MES)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생산 및 물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정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 최적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동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시간당 생산량(UPH)은 기존 대비 약 70% 향상될 전망이다. 깨끗한나라는 이를 기반으로 공정 안정성을 고도화해 납기 준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자동화 도입 이후 납기 대응력이 조기에 강화되면서 고객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더욱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한 고객 만족 경영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장에서도 자동화 이후 최대 2.5톤에 달하는 원지 롤 취급 공정을 로봇이 처리하게 되면서 작업자의 중량물 취급 부담이 크게 줄어 산업 안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자동화 구축을 계기로 생산 설비에서 발생하는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분석해 공정을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로봇 기술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결합한 스마트 제조 환경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 올리고 AX(인공지능 전환)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자동화 시스템 구축은 제조 현장에 로봇과 데이터를 본격적으로 접목해 제조 현장의 AX를 앞당기고 고객만족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조 혁신을 통해 공정 경쟁력과 안정적 공급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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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공식 입점

미닛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정규 입점 기념 이미지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17일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공식 입점한다.

금일 센텀시티점 7층 가전관에 오픈한 미닉스 매장은 고객 이동이 많은 에스컬레이터 앞에 마련돼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매장은 우드 톤의 따뜻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연출했으며, 베스트셀러인 음식물처리기 ‘더플렌더’ 시리즈와 미니 건조기, 미니 김치냉장고 ‘더시프트’를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낮은 높이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미닉스는 2021년 ‘증가하는 1인 및 소규모 가구가 사용할 만한 가전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대형 가전 이상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갖춘 콤팩트 가전을 선보여 왔다. 자체 품질연구소 ‘퀄리티랩(Quality Lab)’과 전문 AS·CS팀을 운영하며 품질과 사후관리까지 체계화해 고객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출시한 ‘더시프트’와 ‘더플렌더 MAX’는 잇따라 품절을 기록하며 소형가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신세계 센텀시티점 팝업스토어에서 부산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앵콜 팝업에 이어 부산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까지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부산 매장을 교두보로 하반기에도 전국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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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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