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EV9, 북미·유럽 주요 어워즈 수상
기아는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이 독일,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의 주요 자동차 어워즈를 석권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성능 모델인 EV9 GT는 독일 유력 매체 ‘아우토빌트’의 비교 평가에서 508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충전 편의성을 앞세워 볼보 EX9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과 영국의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최고의 7인승 전기 SUV로 선정됐다.
미국 시장에서 EV9은 ‘카 앤 드라이버’의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를 비롯해 ‘카즈닷컴’의 최고의 차 어워즈,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최고의 고객가치상까지 석권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미국 IIHS 충돌 평가 최고 등급인 ‘TSP+’와 유로 NCAP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기아 관계자는 “EV9이 고성능 주행 감성부터 실용성, 안전성에 이르기까지 자동차가 갖춰야 할 모든 부문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SUV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GM, 안전 운행 위한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 시행
KG 모빌리티(KGM)가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ㅣKGMA
KG 모빌리티(KGM)가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325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진행되며, 에어컨 작동 상태,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 각종 오일류 누유 점검 등 환절기 차량 관리에 필수적인 주요 항목들을 무상으로 점검해 준다.
캠페인 기간 중 에어컨 필터나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제공하며, 순정 액세서리몰을 통해 차량용 에어 매트 등 100여 개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전기차 보유 고객을 위해 고전압 배터리 및 배터리 관리 시스템, 모터 냉각수 점검 등 전기차 특화 점검 항목을 추가해 정비 전문성을 높였다.
KGM은 정비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차량 수리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인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 58개 센터에서 운영하며 고객 중심의 맞춤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
■ 한국타이어 ‘벤투스 에보’,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가 독일 ‘아우토 빌트’와 SUV 전문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실시한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ㅣ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가 독일 ‘아우토 빌트’와 SUV 전문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실시한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아우토 빌트 측은 총평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 및 마른 노면 모두에서 탁월한 핸들링 성능과 제동력, 접지력을 보유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영국 ‘타이어 리뷰’에서도 ‘매우 추천’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과 아시아 최대 규모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등 첨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신 AI 기술로 개발한 최적의 컴파운드를 적용하는 등 선제적 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SUV 타이어 ‘크루젠 GT Pro’ 광고 캠페인 공개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출시를 기념해 ‘Performance gets real’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ㅣ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출시를 기념해 ‘Performance gets real’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광고는 감각적인 드라이빙 연출을 통해 가속, 코너링, 제동 등 제품의 극적인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복잡한 도심 지형과 기상 변화 속에서도 유지되는 안정성과 정숙성을 강조했다.
신제품 ‘크루젠 GT Pro’는 국내 SUV 제품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 2등급을 획득했으며, 전 규격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압도적인 효율성과 내구성을 갖췄다. 특히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기차까지 대응 가능한 ‘EV Compatible’ 제품으로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제공한다. 해당 광고는 지상파 TV와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윤민석 상무는 “크루젠 GT Pro 광고는 금호타이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일상의 다양한 변수와 한계에 맞닥뜨리지만 기술력으로 극복해 나가는 퍼포먼스를 통해 제품에 대한 검증된 품질을 보여주고자 이번 광고 캠페인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서 물류의 미래 ‘피지컬 AI’ 시연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오른쪽에서 첫 번째)가 CJ대한통운 부스를 찾아 AI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장면을 참관하고 있다.ㅣ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AI와 로보틱스 기반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AI Logistics’를 컨셉으로 꾸며진 부스는 AI 코어, 휴머노이드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국내 물류사 최초로 현장 실증을 진행한 AI 휴머노이드 로봇 2대가 협동하여 상품을 피킹하고 완충재를 투입하는 장면을 시연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된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릿닷AI(Lit.AI)’는 방대한 물류 데이터와 노하우를 학습해 센터 설계부터 운영 현황까지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었다. 또한 현장에 상주하는 전문가들이 재고 관리 및 최적 운송 경로 등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물류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 등 핵심 서비스 인프라도 함께 소개됐다.
CJ대한통운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CJ대한통운은 피지컬 AI 기술을 선도하고 물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미래 물류의 지평을 열어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진, ISO 37301 인증 3년 연속 사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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