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일상소비 맞춤형 ‘4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달달혜택’ 마련
모델들이 KT멤버십 4월 혜택을 소개하는 모습ㅣKT
KT가 식음료와 생필품 혜택을 강화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6일부터 시행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배스킨라빈스 50% 할인 또는 전용 커머스인 ‘쇼핑라운지’ 6,000원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쇼핑라운지에서는 생수와 휴지 등 생활 필수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달 선보이는 ‘달달혜택’도 15일부터 30일까지 다채롭게 운영된다. 원하는 제휴사 하나를 골라 쓰는 ‘달달초이스’에는 뚜레쥬르, 메가MGC커피, 배달의민족 등 선호도 높은 브랜드가 포함됐으며, 중복 이용이 가능한 ‘달달스페셜’은 롯데마트 제타와 아고다 등 쇼핑과 여행을 아우르는 10여 개 브랜드로 범위를 넓혔다. 또한 멤버십 고객을 전시 ‘룸 포 원더’ 프라이빗 투어에 초청하는 등 경험 중심의 문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KT Customer서비스본부장 강이환 상무는 “4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식음료와 생필품 등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부산도시철도 열차 내 와이파이 5G 고도화 추진
3호선 객차 내에 5G 라우터가 설치된 모습.ㅣ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부산도시철도 열차 내 무선인터넷 환경을 기존 LTE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한다. 이번 고도화 작업에는 3.5GHz 대역의 5G 백홀이 적용되어 통신 속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승객들은 출퇴근 시간 등 이용객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영상 시청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통신 품질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춘 것으로, 현재 일부 열차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연내 부산 전 노선 열차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수도권 도시철도에 이어 부산에서도 고도화를 추진하며 전국적인 커버리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역시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감충렬 LG유플러스 경남인프라담당은 “부산도시철도 열차 와이파이의 5G 전환은 고객이 이동 중에도 보다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품질 고도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교통공사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신 품질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LG헬로비전, VOD 스트리밍 ‘월정액 전용관’ 오픈
LG헬로비전이 헬로tv에서 특정 장르를 깊이 있게 즐기는 시청자를 위해 검색 없이 바로 보는 VOD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전용관’을 출시했다. 첫 번째 서비스로 아시아 콘텐츠 전문 PP ‘AsiaN’과 협력해 중국 드라마 전용관을 선보였다. 133번 채널에 진입하면 별도 조작 없이도 인기 중드를 1회부터 최종회까지 정주행할 수 있는 연속 재생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전용관에서는 '태평년', '수룡음' 등 최신 프리미엄 인기작을 월 5,000원에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정주행 수요가 높은 드라마 장르의 특성을 반영해 채널 번호를 통한 자연스러운 접근을 유도했으며, 향후 경제와 건강 등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다양한 장르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원덕 LG헬로비전 상무(컨슈머그룹장)는 “앞으로도 전문 PP사와의 협력을 통해 장르 특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콘텐츠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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