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생산적금융 확대 위한 현장밀착형 금융지원 강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영업 현장 중심의 생산적금융 강화를 위해 전담 기동조직을 운영하고, 퇴직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마케팅전문가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현장밀착형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KB국민은행은 이달부터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SME 현장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SME 현장지원팀’은 영업점 기업금융 담당자들과 함께 기업들에게 금융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업 분석 △마케팅 노하우 전수 △기업여신 심사 지원 등 분야에서 협업하여 영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또한,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금융솔루션을 제공해주는 기업마케팅전문가와 수출입마케팅전문가도 확대한다. 마케팅전문가들은 퇴직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상반기 내 기업금융 분야에 역량과 전문성을 보유한 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채용된 기업마케팅전문가들을 지방으로 확대 배치하여, 중소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수출입마케팅전문가도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찾아가 금융지원 및 제도 안내에 나선다.
■ 신한은행, SOL모임통장 서비스 리뉴얼 오픈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잘생긴 모임통장’ 콘셉트로 출시한 ‘SOL모임통장 서비스’는 출시 1년 만에 65만명의 모임 회원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편은 모임장뿐 아니라 모임원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홈 화면의 내역·모임 탭을 통합해 주요 기능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임비 현황, 거래 내역, 공지사항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챗봇과 홈 화면 배너를 도입해 일정 변경, 회비 납부 등 주요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모임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캘린더 기능도 확대했다. 일정 등록에 더해 게시글 작성 기능을 추가했으며, ‘모임비 통합 관리’ 메뉴를 통해 회비 관련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
아울러 ‘선물하기’ 기능을 신설해 생일 등 기념일에 맞춰 금융상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 하나은행, 넥스트증권과 손잡고 외국인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넥스트증권과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범준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상무(사진 오른쪽)와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과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외환시장 구조 개선 및 외국인 주식통합매매계좌 도입 등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FX API를 활용한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 및 거래 △해외 증권사의 국내 거래소 결제를 위한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해외 투자자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적용 등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원․달러 거래 시간 제한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해외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주식 매매 이후 발생하는 원화 결제 및 공시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 친화적 시장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NH농협은행, '더 모아 코리아’ 적립식 펀드 가입 이벤트 실시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디지털 채널을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6월 30일까지 '더 모아 코리아(The More Korea)' 적립식 펀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의 디지털 채널인 NH올원뱅크 및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에서 적립식 펀드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조건은 △국내 주식형 또는 국내 주식혼합형 펀드 상품으로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 △가입 당일 10만원 이상의 자동이체를 12개월 이상 설정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해당 계좌가 정상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총 700명을 추첨해 은행, 하나로 마트 등 전국 농·축협 및 계열사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H포인트 1만점을 제공한다.
■ 카카오뱅크, '사회연대은행-신복위'와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뱅크 권태훈 경영전략그룹장(왼쪽)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열린 '프로젝트 다시, 봄'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신용회복위원회 김은경 위원장(가운데),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다시, 봄’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열렸으며, 카카오뱅크 권태훈 경영전략그룹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신용회복위원회 김은경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다시, 봄’은 금융권 이용이 어렵거나 채무조정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고 제도권 금융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위기 청년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 원을 전달하며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다.
올해 협약에 따라 사회연대은행은 카카오뱅크의 기부금을 활용해 연 1%의 초저금리로 생계비 대출(최대 300만 원) 및 고금리대환 대출(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재무 상태 진단과 금융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16일부터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빗썸, 신세계포인트와 '신비로운 더블적립' 제휴 프로모션 선보여
빗썸이 신세계포인트와 손잡고 이마트 쇼핑 실적에 따라 신세계포인트와 비트코인을 동시에 적립해 주는 '신비로운 더블적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신비로운 더블적립'은 고객이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 신세계포인트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의 1%를 월 최대 5천 원까지 비트코인으로도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구매 금액은 이마트 매장을 포함해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노브랜드에서 결제한 내역이 모두 인정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빗썸 앱이나 이마트, 신세계포인트, 이마트 에브리데이(이마일) 앱 중 하나를 통해 제휴 동의가 필요하다. 처음 제휴 연동을 완료한 고객은 최근 90일간의 구매 실적을 소급 적용받을 수 있으며, 제휴 동의일로부터 2일 후 빗썸 앱에서 '적립받기'를 클릭하면 해당 실적의 1%가 비트코인으로 적립된다.
기존 빗썸 회원이라면 최대 5천 원 상당, 빗썸 신규 회원은 구매 금액의 10%(최대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지급되며, 특히 신규 회원의 경우 2만 원의 빗썸 투자지원금과 3만 원의 신세계포인트까지 최대 1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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