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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레이크뉴스 창간 23주년 기념사]...“새 문명(文明)의 출발-확장을 견...

이어 AI(인공지능)는 그 연결망 위에서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물리적 제약을 없앴습니다. 국가 간 경계가 무너지면서 뉴스-정보-자본이 실시간으로 흐릅니다. 뿐만...

[브레이크뉴스 창간 23주년 기념사]...“새 문명(文明)의 출발-확장을 견...

맹렬하게 전개되고 있는, 새 문명시대는 국가별 패권(覇權)다툼이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만 명이 죽임을 당하는, 아수라의 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제기업 간 극한경쟁도 심화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인류는 과거와 차원이 다른 새로운 문명을 창조-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명에 대해 설명하면, 인터넷-AI가 만들어 가는 새 문명은 과거의 산업혁명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 속도와 깊이 면에서 인류의 삶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 문명의 핵심 특성은 '초(超) 연결', '고도의 지능화', '데이터 중심'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새 문명의 파격적인 도구인 인터넷은, 이미 전 세계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이어 AI(인공지능)는 그 연결망 위에서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물리적 제약을 없앴습니다. 국가 간 경계가 무너지면서 뉴스-정보-자본이 실시간으로 흐릅니다. 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의 활동이 가상 세계(디지털 트윈)와 완전히 통합되어 갑니다. 언어의 장벽이 AI 번역으로 허물어지며 전 지구적 공동체가 형성됩니다. 과거에는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고도의 판단과 창작 영역을 AI가 담당, 편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단순 반복 업무를 넘어 분석, 기획, 코딩 등 전문직 업무를 AI가 보조하거나 대체합니다. 로봇이 등장, 인간이 해야만할 노동을 대신 해주고 있습니다. 직관이나 경험보다 축적된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사회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변환됐습니다. 소유보다는 공유와 활용, 그리고 플랫폼 중심의 경제 생태계가 공고해졌습니다. 이 문명은 우리에게 엄청난 편의성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정보 격차(Digital Divide)나 프라이버시 침해 같은 숙제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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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발행을 시작한 브레이크뉴스에 탑재(搭載)된 뉴스-정보의 총수는 1,173,573건(2026년 4월17일 현재 등록 건수)에 달합니다.

사진은

브레이크뉴스 자체 사옥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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