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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가항력 통지' 오라클 5% 급락…AI 데이터센터에 무슨 일이

미국 소프트웨어업체 오라클 주가가 24일(현지시간) 장중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오라클이 뉴멕시코주에 건설 중인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제때 가동되지 못할 가능성에 대비해 개발사에 ‘불가항력(force majeure)’ 통지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미국 소프트웨어업체 오라클 주가가 24일(현지시간) 장중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오라클이 뉴멕시코주에 건설 중인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제때 가동되지 못할 가능성에 대비해 개발사에 ‘불가항력(force majeure)’ 통지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사업 철수나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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