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분산원장과 전자증권의 전격 결합"…삼성SDS,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수...

특히 삼성SDS는 증권사를 포함한 금융 기관의 IT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대용량 거래 처리를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증권-금융권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분산원장과 전자증권의 전격 결합"…삼성SDS,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수...

내년 2월 완료 목표…테스트베드서 상용 운영체계 전환

한국예탁결제원, 토큰증권 발행-권리 관리기능 강화

삼성SDS "디지털 자산 분야의 대표 성공사례 만들 것"

이준희 삼성SDS 사장, AI 에이전트 기반 AX 혁신 선언 [사진=삼성 SDS제공]

삼성SDS가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해, 디지털 자산 분야의 성공 사례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은 내년 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기술 검증 중심의 테스트베드를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정식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삼성SDS는 6일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관리하는 증권이다. 이어서 소유권과 배당 권리를 디지털 형태로 기록·거래가 가능하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디지털 자산 분야의 대표 성공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삼성SDS는 내년 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기술 검증 중심의 테스트베드를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정식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SDS는 증권사를 포함한 금융 기관의 IT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대용량 거래 처리를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증권-금융권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금융 AX(AI Transformation)를 선도하겠다는 복안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번 수주 계약을 통해, 기존 전자증권 계좌 체계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데이터를 연결해 토큰증권 발행 및 권리 관리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2024년 토큰증권 기능분석 컨설팅과 지난해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해 관련 역량을 쌓은바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