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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캉이 바다로 보내자" vs "그냥 두자"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고립된 채 13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두고 시민들의 애정과 전문가들의 우려가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고립된 채 13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두고 시민들의 애정과 전문가들의 우려가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

도심 속 이색적인 볼거리로 자리 잡으며 연일 수만 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생태적 위기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당국이 2차 구조 작전에 돌입한다.

지난달 18일 인공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부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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