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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진구 정구팀, 창단 지원금 2억7000만원 확보

부산진구청 정구팀이 앞으로 3년간 경기력 향상과 선수단 운영에 쓸 국비 2억7000만원을 받는다.

부산진구 정구팀, 창단 지원금 2억7000만원 확보

대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산진구청 정구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창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청 정구팀이 앞으로 3년간 경기력 향상과 선수단 운영에 쓸 국비 2억7000만원을 받는다.

지원액은 연간 9000만원이다. 대회 출전과 전지훈련, 훈련 장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부산진구는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이 대한체육회의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창단했거나 출범을 앞둔 직장운동경기부다.

구는 확보한 재원을 선수단 훈련환경 개선에 투입하고 전국 규모 대회 참가도 늘릴 방침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정구팀이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고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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