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출처:LG헬로비전 DB)
부산시가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시는 그동안 제조업 위주로만 입주를 허용하던 포지티브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 오염 업종 등 일부를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들어올 수 있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소규모 산단 9곳에 비제조업 37개 업종을 전면 개방하고, 오는 2027년까지 시내 모든 준공 산단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반도체와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단 체질을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박형준 / 부산시장:"이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기업 부담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특히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제정되면, 이번 산단 구조개편 조치와 함께 산단 기업유치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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