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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문화재단, ‘제3회 BPAM 아카데미:커넥트’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 라운지에서 제3회 'BPAM 아카데미:커넥트'를 연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기간에 맞춰 해외 공연 예술 플랫폼과 독립 프로듀서를 소개하는 자리다.

부산문화재단, ‘제3회 BPAM 아카데미:커넥트’ 개최

'비팜 아카데미 커넥트' 1회차 행사 모습. 사진/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 라운지에서 제3회 'BPAM 아카데미:커넥트'를 연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기간에 맞춰 해외 공연 예술 플랫폼과 독립 프로듀서를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이머징 얼라이언스 Ⅱ'를 주제로 플랫폼 토크와 프로듀서 토크로 나뉘어 진행된다. 부산과 교류가 많지 않았던 공연예술 플랫폼과 독립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새로운 해외 유통 채널과 국제 협업 사례를 다룬다.

플랫폼 토크에는 우간다 바임바 재단의 파이잘 키웨와 예술감독과 캐나다 몬트리올 페스티벌 FAR 설립자 레아 필립이 참여한다. 파이잘 키웨와는 DOADOA와 동아프리카 공연예술 시장, 레아 필립은 페스티벌 FAR와 한국 예술가의 참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프로듀서 토크에는 브렌던 오코넬과 린 푸가 나선다. 두 연사는 국제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독립 프로듀서가 예술가와 기관, 해외 시장을 연결하는 방식과 역할을 이야기한다.

행사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는 정인혜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팀장이 문화예술 전국유통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올해 마지막 커넥트는 11월 BPAM의 성과와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로 열릴 예정이다.

BPAM 아카데미는 2026년 시작한 연중 프로그램이다. 공연예술 유통·교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BPAM 아카데미'와 지역 예술인의 유통 역량을 강화하는 'BPAM 아카데미:커넥트'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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