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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대, ‘K-MOOC’ 무크선도대학 4단계 연속 선정

부산대는 또한 국립대 중 유일하게 K-MOOC 전담부서인 에듀테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표준에 맞춘 강좌 콘텐츠 개발, 유니버셜 디자인 강화, 해외 MOOC 사업을 통한 글로벌 교육 교류 확대, 최신 AI 에듀테크와...

부산대, ‘K-MOOC’ 무크선도대학 4단계 연속 선정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2015년 도입 이래 선도대학 연속 선정

11년간 41개 명품 K-MOOC 강좌 제공

2026년 1학기 부산대 케이무크 일부 강좌 이미지. (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4단계 무크선도대학 사업에 국립대로서는 유일하게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대학의 우수 명품강좌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9일 2026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4단계 무크선도대학 10개교(자율 분야 7개교, AI·디지털 분야 3개교)를 선정·발표했다. 부산대는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과 함께 4단계 무크선도대학사업 자율 분야에 선정됐다.

부산대는 K-MOOC가 시작된 2015년부터 최초 선도대학, 2019년 2단계, 2023년 3단계에 이어 2026년 4단계까지 연속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은 향후 평생학습 거점으로서 3년간 대학의 기반시설(인프라)을 기반으로 매년 4개 이상의 특성화 분야 강좌를 개발·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대는 3년간 개발비 6.6억 원, 5년간 운영비 3.6억 원을 지원받아 부·울·경 균형발전, 인공지능(AI), 신소재 및 지속가능발전 융합, 평생학습 등 종합 거점국립대학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부산대 명품 K-MOOC 강좌를 개발할 계획이다.

4단계 무크선도대학 사업 1차년도 강좌 개발에는 각 주제와 관련해 학문적 최신성 및 전문성을 확보한 이제명(조선해양공학과)·이승락(제약학과)·김창혁(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이환희(데이터사이언스학과)·곽한영(일반사회교육과) 교수가 참여해 고품질의 K-MOOC 강좌를 제작하게 된다.

부산대는 또한 국립대 중 유일하게 K-MOOC 전담부서인 에듀테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표준에 맞춘 강좌 콘텐츠 개발, 유니버셜 디자인 강화, 해외 MOOC 사업을 통한 글로벌 교육 교류 확대, 최신 AI 에듀테크와 연계된 사업 등을 추진하며 뉴노멀시대를 맞아 교육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부산대 김종덕 교육혁신본부장(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은 “부산대는 4단계 무크선도대학사업 선정을 계기로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국가균형발전형 학문 분야 특성화 체계를 구축해 명실상부한 K-MOOC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국가거점 국립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대학 교육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품질의 강좌 개발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기관의 케이무크 신규 강좌는 이르면 10월 말부터 케이무크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1학기 현재 바로 수강할 수 있는 부산대 케이무크(K-MOOC) 강좌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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