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M 다원 초이스 -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 사진/부산문화재단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부산시민공원 등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에는 12개국 100여 편의 공연이 오른다.
BPAM은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지난해 행사에는 97개 작품이 참여했고 해외 101명, 국내 235명의 델리게이트와 관람객 약 6만1천 명이 찾았다.
올해 개막 공연은 김아라 연출가의 'The sound of Macbeth'다. 배우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이 참여하며 셰익스피어 원작을 소리와 빛 중심으로 풀어낸다.
공식 초청작 가운데 캐나다 매멀리언 다이빙 리플렉스의 '나이트워크스 위드 틴에이저스'는 부산의 우다다 학교 학생들과 협업해 해운대구 일대에서 선보인다. 이 밖에 노경애의 '천사', 흰댄스의 '별찌 비나리', 김지선의 '모든 상상에서의 자유', 진홍스튜디오의 '트레이스'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음악 쇼케이스는 10월 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야외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부산시민공원 야외 공간에서는 국내외 34개 팀이 참여하는 거리예술공연 스트리트 B가 열린다.
부산 지역 예술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역 창제작 지원 사업과 연계한 BPAM 프로젝트에는 아이컨택, 경희댄스시어터, BWC댄스컴퍼니가 참여한다. BPAM 넥스트 스테이지는 부산청년프린지연합과 협력해 20편 규모로 꾸려진다.
동서대학교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BPAM 라이징'도 예정돼 있다. 공연 라인업 확인과 예매는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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