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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영도구, 평생학습도시 3주기 평가인증 획득

부산 영도구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

부산 영도구, 평생학습도시 3주기 평가인증 획득

부산 영도구청 전경.(사진=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운영실적을 대상으로 추진체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의 19개 지표를 심사했다. 자체평가보고서에 대한 대면평가도 진행했다.

구는 중장기 발전계획부터 연간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까지 연결해 성과를 관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비·시비와 외부 공모를 활용해 재원을 다각화하고 생활권별 배움터를 새로 발굴한 점도 인증에 반영됐다.

영도구는 2011년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왔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주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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