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부산 영도 신선힐스포츠센터 개관식…구민 이용은 10월부터

부산 영도구 고지대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이 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정식 이용은 오는 10월부터 가능하다.

부산 영도 신선힐스포츠센터 개관식…구민 이용은 10월부터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과 참석자들이 9월 11일 신선힐스포츠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고지대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이 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정식 이용은 오는 10월부터 가능하다.

영도구는 9월 11일 하나길 278에 마련한 '신선힐스포츠센터'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구의원, 파크골프협회장, 신선동 단체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사와 테이프 자르기에 이어 스크린 파크골프 시타와 내부 관람이 진행됐다.

센터는 오랫동안 비어 있던 옛 한아름새마을금고 건물을 고쳐 만들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5억 원이 들어갔다.

영도구는 올해 2월 설계 절차에 들어가 7월 말 건물 개보수를 마쳤다. 이후 내부 시설을 갖추고 이용 방식을 정비했다.

건물 안에는 스크린 파크골프 2타석과 탁구실, 다목적실이 들어섰다. 옥상에는 정원을 꾸몄다. 실내 시설이어서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운동할 수 있다.

이용하려면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해야 한다. 영도구는 10월 중 구청 홈페이지에 별도 예약 화면을 열어 파크골프와 탁구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