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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사상구 양성평등주간 행사…유공자 5명 표창

부산 사상구가 일상에서 평등한 문화를 실천한 주민과 부부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부산 사상구 양성평등주간 행사…유공자 5명 표창

부산 사상구청 전경. (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일상에서 평등한 문화를 실천한 주민과 부부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기념행사는 9월 2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열린다. 사상구와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진행하며 주민과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의 성평등 문화와 여성 권익 향상에 힘쓴 유공자 5명이 상을 받는다. 가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서로를 존중해 온 부부 2쌍도 표창 대상이다.

참석자들은 실천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읽고 희망나무를 만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행사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올해 표어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성별과 관계없이 능력을 발휘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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