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부터 부산시 북항 친수공원 수로로 들어온 흑상어의 주둥이 부근에서 원인 미상의 찰과상이 확인돼 당국이 모니터링에 들어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오후 상어 건강 상태와 행동 특성을 확인하는 현장 관찰 과정 중 주둥이 주변에 난 상처가 육안으로 포착됐습니다.
부산시는 "외부 자극에 강하게 헤엄치다 구조물 등에 부딪힌 것"이라는 수산과학원 측 판단을 토대로 관람객에게 인공 불빛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32-670-5555
▶ 이메일 jebo@obs.co.kr
▶ 카카오톡 @OBS제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