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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동산 나들이] 삼표 '임원 리더십 포럼'·삼성 '건설 안전 인재 양성...

포럼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강연했다. 김 소장은 AI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산업군의 AI 적용 사례를...

[#부동산 나들이] 삼표 '임원 리더십 포럼'·삼성 '건설 안전 인재 양성...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14일 부동산 업계에서는 임원 리더십 포럼 개최, 아파트 분양 소식이 전해졌다.

삼표그룹이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을 대상으로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고 삼성물산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협력회사 건설 및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하고 다방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감소한 반면 경기는 5년 내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삼표 '임원 리더십 포럼'

삼표그룹이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을 대상으로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강연했다. 김 소장은 AI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산업군의 AI 적용 사례를 분석하는 한편, 삼표그룹 각 계열사 비즈니스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AI 적용 전략을 제시했다. 2024년부터 연 4회 정례 운영 중인 임원 리더십 포럼은 매년 시의적절한 테마를 선정해 거시 환경 변화에 대한 임원진의 통찰력을 높이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 '건설 안전 인재 양성'

삼성물산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협력회사 건설 및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운영해 왔다. 삼성물산 과정에는 지난해까지 총 586명이 참여해 551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33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모집 대상은 전문대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군 복무 기간 합산 시 최대 만 39세)이며, 안전·건축·전기·설비·토목 관련 전공자 또는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교육은 건설안전관리를 중심으로 안전 개인역량 강화, AI를 활용한 안전업무 적용, 건설 안전관리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건설관리자·안전관리자 분야 각 50명씩 총 100명이이다.

아크로 리버스카이 투시도 (그림제공=DL이앤씨)

노량진에 '아크로 상륙'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

15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36~140㎡ 총 987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285가구로, 5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29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 정당 계약은 6월 20~24일이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도보권에 위치해 여의도·시청·고속터미널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영화초교와 인접한 초품아 단지로 안전한 통학 환경도 갖췄다. 상품 측면에서는 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와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스크린골프·사우나·스카이라운지 등 '클럽 아크로'가 들어선다.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 줄고 경기는 최다"

다방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 면적에서 감소한 반면 경기는 전 면적에서 증가하며 5년 내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은 대형 면적일수록 감소폭이 컸다. 135㎡ 초과 면적이 49.8% 감소해 낙폭이 가장 컸고, 60㎡ 이하도 13.4% 줄었다. 평균 매매가도 전 면적에서 하락했으며, 85㎡ 초과 102㎡ 이하가 27.6% 떨어져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경기는 60㎡ 초과 85㎡ 이하 중소형이 35.6%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해당 면적 거래량은 2022년 1분기 5395건에서 올해 2만1094건으로 5년 새 291% 급증했다. 소형 면적 평균 매매가는 소폭 상승했으나 대형은 하락했다. 전세 시장은 서울·경기 모두 거래량이 줄고 평균 전세보증금은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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