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가 4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 요새 도산(YOSAE DOSAN)에서 '르 살롱(Le Salon)' 팝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디자이너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Simon Porte Jacquemus)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라 그랑 담 2018(La Grande Dame 2018)'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팝업은 앞서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Museum SAN)에서 열린 '미술관에서의 피크닉(Le Déjeuner au Musée)' 행사의 연장선으로, 도심 속에서 두 브랜드의 감각적 세계관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우 박서준이 행사에 참석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밝고 긍정적인 삶의 방식(Solaire Art de Vivre)' 가치를 함께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자크뮈스 특유의 손글씨 로고와 서명, 햇살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을 담았으며, 뵈브 클리코의 아이코닉한 옐로 컬러를 중심으로 두 브랜드의 미학을 결합했다.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는 마담 클리코와 자신의 어머니에게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완성했다. 협업 오브제인 '르 라프레쉬수아(Le Rafraîchissoir)'도 함께 선보이는데, 전통적인 샴페인 버킷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라 그랑 담 2018 직접 시음과 디저트 페어링을 포함한 테이스팅 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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