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까지 체험형 관광 유도
여행 전 온라인 사전 여행 계획서 제출
경북 봉화군 대표 관광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볼트. 자료사진
봉화군은 영주, 단양, 제천, 영월, 평창과 함께 중부내륙권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타 지역 거주 관광객이 중부내륙 6개 시군을 여행한 뒤 인증사진, 소비 영수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면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기간은 4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 후에는 미션을 수행한 뒤 7일 이내 경품 신청서를 내면 된다. 다만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사업인 만큼 여행사는 참여할 수 없다. 또 각 참여 시군 주민은 해당 지역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시설 등을 적극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미션 챌린지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봉화를 찾아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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