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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봄에 강했던 이예원, 제주 바람 뚫고 끝낸 가을 잔혹사

그동안 봄철에만 맹위를 떨쳤던 이예원(23·KB금융그룹)이 만추의 제주에서 계절의 한계를 보기 좋게 깨부쉈다.

봄에 강했던 이예원, 제주 바람 뚫고 끝낸 가을 잔혹사

그동안 봄철에만 맹위를 떨쳤던 이예원(23·KB금융그룹)이 만추의 제주에서 계절의 한계를 보기 좋게 깨부쉈다.

이예원은 1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2위 문정민(9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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