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본에이아이, 대드론 산학 13개 기관 연합체 구성…국산화·사업화 추진

디펜스테크 기업 본에이아이가 대드론 관련 산학 12개 기관과 기술 사업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새솔테크 등 기업과 국립창원대학교, 한국대드론산업학술지 등 총 13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단독으로 수행하기...

본에이아이, 대드론 산학 13개 기관 연합체 구성…국산화·사업화 추진

디펜스테크 기업 본에이아이가 대드론 관련 산학 12개 기관과 기술 사업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성했다.

이번 협력체는 본에이아이를 중심으로 디에스브이, 두원포토닉스, 마이크로드론코리아, 엠이엘텔레콤, 비이티, 아이앤에스원픽, 제이인터렉션, 크리모, 리플렉스, 새솔테크 등 기업과 국립창원대학교, 한국대드론산업학술지 등 총 13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체계 및 기술개발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정부 제도 개선 활동에도 함께 나선다.

첫 프로젝트로는 ‘피지컬 AI 기반의 개방형 저고도 대드론 체계 구축 및 판로 개척’을 선정하고 협력사별로 업무를 분담했다. 하드웨어·탐지 분야는 디에스브이(RF스캐너·재머), 엠이엘텔레콤(초정밀 라이다), 크리모(레이다·스타링크 드론 탐지 배열 안테나)가 맡는다. 차세대 에너지 부문은 두원포토닉스, 마이크로드론코리아, 비이티, 리플렉스가, 운용 최적화·보안은 제이인터렉션, 국립창원대학교, 새솔테크가 담당한다. 아이앤에스원픽은 품질 보증과 전력화 지원 연구를 맡으며, 리드 기업인 본에이아이는 플랫폼 교전통제 운영체제와 드론·로봇 통합 체계 연구를 주관한다.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는 “방산 분야 특수성으로 인해 시장 검증 과정에서 기업들이 부딪쳤던 문제를 극복하고자 뭉치게 됐다”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정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방산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에이아이는 지난 8일 한국대드론산업학술지 시상식에서 우수기술상과 혁신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대드론

본에이아이

Platum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댓글

✨ 많이 본 기사

창업자, 투자 5억에 책임 13억…대법원 계약 조항 인정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 선정…청년·비수도권 비중 높아

흥행은 설계된다

딜라이트룸, 글로벌 학습 앱 ‘노지’ 인수

컬리, 1분기 영업이익 13배 급증…창사 이래 분기 최대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