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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본에이아이, 12개 산학과 대드론 사업화 협력 구축

협력체는 대드론 분야 중소기업이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검증된 중소·스타트업 중심의 완제품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결성됐다. 참여 기업 및 기관은 본에이아이, 디에스브이...

본에이아이, 12개 산학과 대드론 사업화 협력 구축

본에이아이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본에이아이는 대드론 분야 산학 12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부터 품질 보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 사업화 생태계 혁신을 목표로 한다.

협력체는 대드론 분야 중소기업이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검증된 중소·스타트업 중심의 완제품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결성됐다.

참여 기업 및 기관은 본에이아이, 디에스브이, 두원포토닉스, 마이크로드론코리아, 엠이엘텔레콤, 비이티, 아이앤에스원픽, 제이인터렉션, 크리모, 리플렉스, 새솔테크, 국립창원대학교, 한국대드론산업학술지 등 총 13곳이다.

이들은 공동 연구개발, 기술자 교류, 전시회 참가, 정부 제도 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첫 프로젝트로 피지컬 AI 기반 개방형 저고도 대드론 체계 구축과 판로 개척을 선정했다.

본에이아이는 피지컬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플랫폼 교전통제 운영체제, 다기능 드론 및 로봇 통합 체계 연구를 주관한다. 디에스브이, 엠이엘텔레콤, 크리모는 하드웨어와 탐지 기술을 맡는다. 두원포토닉스, 마이크로드론코리아, 비이티, 리플렉스는 차세대 에너지와 관련된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제이인터렉션, 국립창원대학교, 새솔테크는 운용 최적화와 보안 분야를 담당한다. 아이앤에스원픽은 품질 보증과 전력화 지원을, 한국대드론산업학술지는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는 “방산 분야 특수성으로 인한 시장 검증 문제를 극복하고자 협력체를 결성했다”며 “실질적 성과로 정부의 관심과 방산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에이아이는 최근 한국대드론산업학술지 주최 시상식에서 우수기술상과 혁신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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