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복지 안전망이 지운 ‘돌보는 남성’

출산을 앞둔 배우자를 보살피고 아이를 돌보기 위해 일을 그만둔 청년 남성에게 정부가 그간 지급한 지원금을 도로 가져가겠다고 통보했다.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이 지원금은 일을 그만두면 원칙적으로 환수된다. 다만 임신·출산으로 인한 퇴직은 예외다.

출산을 앞둔 배우자를 보살피고 아이를 돌보기 위해 일을 그만둔 청년 남성에게 정부가 그간 지급한 지원금을 도로 가져가겠다고 통보했다.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이 지원금은 일을 그만두면 원칙적으로 환수된다. 다만 임신·출산으로 인한 퇴직은 예외다. 그런데 정부는 안내문에도 없던 해석을 내세워 이 남성을 사회안전망 밖으로 밀어내려 한다. _편집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