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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정보화 연수단이 18일 청주 복대초등학교에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복대초등학교는 18일 키르기스스탄 정보화 연수단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 환경과 미래형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교류는 충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키르기스스탄 교원 초청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수에는 키르기스스탄 교육부 관계자 2명, 선도교사 20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학교 교육환경 및 디지털 인프라를 살펴보고 총 18개 학급의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이들은 19일까지 6박 7일간 피지컬 컴퓨팅, 소프트웨어(SW) 교육,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법을 체험한 뒤 돌아간다.
복대초는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형 수업 모습을 선보였다.
복대초는 '지혜롭고 바르며 건강한 어린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온·오프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디지털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인공지능(AI) 코스웨어 활용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에 힘써오고 있다.
모든 교실 전자칠판 구축,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실천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디지털 수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홍란수 교장은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 사례를 해외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배우는 뜻깊은 기회"라며 "AI와 에듀테크 기반 수업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함께 공유하며 앞으로도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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