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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기왕 의원, 아산 드론 실증도시 선정 이끌어

국비 2억 7000만 원 확보…AI 기반 도시관리·지하 3차원 정보 구축 추진 [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충남... 이번 사업은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아산시는...

복기왕 의원, 아산 드론 실증도시 선정 이끌어

국비 2억 7000만 원 확보…AI 기반 도시관리·지하 3차원 정보 구축 추진

복기왕의원

충남 아산시가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 의원 아산시가 국토규통부 주관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부문에 선정된 아산시는 우선 국비 2억 7000만원을 확보해 오는 11월까지 선정분야에 최적화 된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실증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아산시는 수직이착륙 드론을 투입해 도시 전체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소형 드론을 통해 지하시설물의 3차원 공간정보 확보를 도로 등 안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아산시는 실시간 측량한 지하시설물 3차원 공간정보를 행정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실행되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도시 관리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기왕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은 아산시가 전국을 선도하는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드론과 AI를 활용해 시민 생활 편의 제고는 물론 도로 등 시민 안전에도 큰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첨단 행정’을 구현하고 아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국토부와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본 과제 기획을 함께 진행한 공간정보 전문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격적인 기술 실증과 서비스 구현에 나설 예정이다.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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