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차량 5부제 준수 시 보험료 2% 할인 특약 출시...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 차량가액 5000만원 미만 비친환경 개인용 차량 가입 대상
- 비운행 요일 준수 확인 시 보험료 일할 계산해 할인 적용
[위클리오늘=홍정기 기자] 삼성화재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맞춰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을 이달 말 출시한다. 이번 특약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고객에게 자동차보험료의 2%를 할인해 준다.
가입 대상 및 할인 적용 기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중 차량가액 5000만원 미만이며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아닌 차량 보유 고객이 가입 대상이다.
할인은 특약 가입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비운행 요일에 주행 사실이 확인되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할인 적용이 제한된다.
사전 예약 이벤트와 연계 혜택
상품 출시에 앞서 오는 19일까지 'My삼성화재' 앱을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벤트 기간 중 앱 내 드라이브 서비스에 차량 블루투스를 신규 연결한 고객에게는 편의점 쿠폰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정부 정책 취지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 5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당사 앱 기반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삼성생명, 전국 5개 도시 ‘2026 퇴직연금 아카데미’ 순회 개최
- 기업 실무자 대상 퇴직연금 운용 전략 및 세법 개정 노하우 공유
삼성생명이 고객사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고객사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삼성생명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다.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이어온 교육 과정으로, 기업 실무자들이 변화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금융 시장 환경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 교육은 지난 7일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서울 등을 거쳐 대구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신 금융 트렌드와 제도 변화 집중 분석
이번 아카데미는 글로벌 시장 전망을 반영한 ETF 투자 전략부터 2026년 시행되는 세법 개정안까지 폭넓은 실무 지식을 다룬다.
특히 퇴직연금 의무화 논의와 기금형 제도 도입 등 향후 정책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포함되어 인사·재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사가 제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DB손해보험, 화성·서울서 ‘2026 프로미 안전체험’ 페스티벌 개최
- 16일 화성 동탄호수공원,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서 진행
- 교통·해양·소방 등 6대 분야 18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DB손해보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생활 속 위험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개최한다.
민관 협력 통한 6대 분야 안전 교육
DB손해보험은 내일(16일) 화성 동탄호수공원 운답원과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2026 함께, 약속 페스티벌-프로미 안전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소방청 등 정부 부처와 시민단체가 공동 참여해 민관 협력의 장으로 꾸몄다.
프로그램은 교통, 해양, 소방, 생활안전 등 6대 분야의 18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실생활 속 위험 요소를 미리 경험하며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가족 체험 및 캐릭터 퍼레이드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플레이존’에는 사진관, 영상 상영관, 블록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페이스 페인팅과 비눗방울 공연이 열리며 프로미와 포돌이 등 인형탈 퍼레이드가 30분 간격으로 행사장 일대를 순회하며 분위기를 조성한다.
DB손해보험은 안전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즐거운 놀이 문화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을 단순한 교육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이것이 일상의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신한라이프, 19년째 보험금 지급능력 ‘AAA’ 수성
- 수익성·건전성 두 마리 토끼 잡으며 업계 최고 수준 입증
신한라이프가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장기적 관점의 수익성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 중심의 경영 전략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신용평가사들은 신한라이프가 보장성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자본 건전성 지표인 K-ICS 비율이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금리 변동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충분한 완충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기 위해 견고한 재무 구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NH농협생명, ‘전사 업무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 직원 주도 아이디어 발굴 통해 업무 효율화 추진
NH농협생명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 업무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 업무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총 5개 부서와 개인 부문 9건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업무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반영해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KB손보, 2030 특화 ‘KB다이렉트 핏테크 건강보험’ 출시
- 건강 고지 따라 보험료 최대 25% 절감, 무사고 전환 제도 도입
KB손해보험이 건강관리 활동과 보험료 혜택을 결합한 ‘KB다이렉트 핏(Fit)테크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건강 상태 연동한 보험료 할인
이 상품은 건강 상태가 좋을수록 보험료를 낮춰주는 구조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최근 6~10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주요 질병 이력이 없는 건강한 고객은 기존 대비 최대 25%가량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사고 전환 제도, 맞춤형 보장 구성
가입 이후에도 무사고 상태를 유지하면 더 저렴한 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는 ‘무사고 계약 전환 제도’를 도입해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필요한 보장만 골라 담는 모듈형 구조를 채택하여 암 진단, 수술, 간병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화된 설계가 가능하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해 젊은 층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리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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