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4월 포인트 증정 이벤트 실시...다이렉트 채널 강화
- 보장형 및 금융형 신규 가입 고객 대상 네이버페이 등 경품 제공
-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온라인 전용 상품 마케팅 집중
[위클리오늘=홍정기 기자] 삼성생명이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의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4월 한 달간 보험 가입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장성 보험부터 연금저축까지 주요 상품군을 망라해 디지털 금융 소비자 유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5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이번 '4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로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가입 후 3회차까지 보험료를 납입하고 정상 상태를 유지하면 오는 7월 말 이내에 경품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우선 보장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2만원 차등 지급한다. 대상 상품은 암·치아·뇌심건강보험을 비롯해 입원건강보험과 정기보험 등 다이렉트 채널의 핵심 보장성 라인업이 포함됐다.
금융형 상품 가입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연금저축보험과 NEW 연금보험은 월 보험료 25만원 이상으로 최초 가입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제공한다. 일시납 상품인 바로받는 연금보험은 5000만원 이상 가입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스타벅스 경품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생명은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상담 인프라도 병행 운용한다. 가입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전화나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실시간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다이렉트 채널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스스로 선택하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간편한 가입 경험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NH농협생명, 2025년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 FC채널 정순덕FC, DM채널 오인덕FC 대상 수상
- 우수 성과 기반으로 총 45명 수상자 배출
14일 2025년 FC,DM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가운데)가 FC채널 대상 정순덕FC(왼쪽), DM채널 대상 오인덕FC(오른쪽)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5년 NH농협생명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도대상은 2025년 한 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FC, DM 채널의 설계사와 영업관리자, 지점장 등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영업실적, 우수사무소 및 장기활동공로상 등 각 부문에서 총 4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FC채널 연도대상 대상은 강원지점 정순덕FC가 차지했다. 정순덕FC는 탄탄한 금융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4년 연도대상 영업실적 부문 골드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도에는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DM채널에서는 서울복합지점 오인덕FC가 대상을 수상했다. 오인덕FC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2021년, 2022년, 2024년 연도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대상에 오르며 노력의 결실을 봤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며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영업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손해보험, 국민안전의 날 맞아 아동 재난안전 체험 캠페인 전개
- 인천국민안전체험관서 생활·화재·자연재난 실습 중심 교육 시행
-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취약계층 아동 위기 대응 역량 제고
KB손해보험이 '국민안전의 날(4.16)'을 기념해 취약계층 아동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재난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은 현장 상황과 수혜자 여건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운영됐다. 대면 프로그램은 14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단계별 대응 수칙을 학습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온라인 재난안전 교육 영상을 제공했다. 시설별 환경에 맞춰 안전 관련 지원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위험 상황을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소상공인 안전점포 지원과 폐지수거 어르신을 위한 안전용품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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