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 포스터. 사진=삼성생명
[비즈월드]
◆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 개최
카이스트·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 IT 전공 학생들이 4개월간 빅테크 솔루션을 개발한다.
삼성생명은 6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3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5개 대학 120여명의 IT 분야 전공 학생들과 함께 '연결·변화·예측' 3가지 주제로 빅테크 솔루션을 개발한다.
우수팀에게는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지원하며 고객들이 결과물을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도 진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라이프놀로지 랩'은 보험을 넘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말했다.
하나생명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생명
◆하나생명,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메인 후원
하나생명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마라톤에 참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나생명은 지난 2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을 슬로건으로 국내 이주배경아동에게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참가비는 기부로 이어지며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사용한다.
남궁원 대표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DB생명 본사. 사진=KDB생명
◆KDB생명, AI 기반 '고객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플랫폼' 구축
KDB생명이 사전 파일럿 테스트에서 인공지능(AI) 분석 데이터가 기존 수기 방식보다 영업 성과 개선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KDB생명은 설계사 영업 활동 지원을 위한 AI 기반 '고객 데이터베이스(DB)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했다.
데이터베이스 배분 직후 일정 기간을 '골든타임'으로 정의하고 이 시간 내 영업 활동이 집중되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데이터베이스 배분부터 성과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남규현 전속채널실장은 "현장 설계사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AI 모형을 고도화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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