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보험사 이모저모] NH농협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없이 IT 프로젝트를 직접 점검할 수 있는 내부 역량을 키우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소속 직원 5명이 지난 4월... 손남태 IT지원본부장은 "내부 감리 역량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IT 프로젝트 성공을 뒷받침하는 핵심...

[보험사 이모저모] NH농협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NH농협생명 사옥 전경. 사진=NH농협생명

[비즈월드]

◆NH농협생명,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 5명 추가 취득…내부 감리원 총 13명 확보

NH농협생명이 외부 의존 없이 IT 프로젝트를 직접 점검할 수 있는 내부 역량을 키우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소속 직원 5명이 지난 4월 2026년도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이후 현재까지 총 13명의 감리원 자격증 취득자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내부 감리를 통해 요구사항 변경 추적성 확보·리스크 사전 식별·품질 기준 준수 여부 검증·일정 지연 요인 최소화 등의 효과를 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남태 IT지원본부장은 "내부 감리 역량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IT 프로젝트 성공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내부통제 환경을 계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국내 신용평가사 3사 동시 'AAA' 20년 연속 획득

교보생명이 무디스 11년 연속 A1, 피치 14년 연속 A+에 이어  NICE신용평가 등 국내외 신용평가에서 모두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최근 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최고 등급 'A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 기준 2007년 이후 20년 연속이다.

2025년 말 기준 지급여력(K-ICS)비율은 226.0%(경과조치 후)이며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약 7632억원(별도 기준)을 기록했다고 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0년 연속 최고 신용등급 획득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결과"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항균 키트 '호호상자' 800개를 전달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항균 키트 '호호상자' 800개 전달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실천이 14년째 이어졌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물품 '호호상자 KIT' 800개를 제작·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 14명이 직접 참여해 멸균장갑·손소독제·항균스프레이·KF94 마스크 등 위생·항균 물품을 포장하고 손카드를 작성했다.

황병욱 홍보실장은 "14년째 이어온 호호상자 제작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