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케어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개최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달 31일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15개 기업이 모여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 28개 회원사로 확대됐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올해 회원사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니어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에서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첫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첫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해 각 회원사를 대표하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라이프)
□ 한화생명 밸류플러스보장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1일 '밸류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장기요양 수요를 반영해, 사망뿐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발생하는 건강 리스크까지 함께 보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장기요양보장 상품이 1~3등급 판정시에만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줬다면 이 보험은 4등급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했다. 4등급은 일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외출·목욕·청소 등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태다. 한화생명은 장기요양 보장을 한층 강화한 기능도 추가했다. '스마트재가시설전환 기능'을 통해 장기요양 급여가 부족할 경우 미래의 사망보험금을 일부 줄여 현재 필요한 요양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교보생명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참여
교보생명은 오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의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경영철학에서 비롯됐다. 전국에서 약 3만5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1킬로미터(km), 10km 2개 코스로 구성됐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이 보험금 지급을 통해 고객이 힘든 역경을 극복해 인생 완주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보장제도라는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 농협손보 '올원더풀바른치료보험' 출시
농협손해보험은 1일 농협금융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과 연계해 고령층 보장 혜택을 강화한 '올원더풀바른치료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암·뇌·심장과 관련한 중대질병과 경증치매 치료비, 치매CT·MRI·PET 검사비 등 고령층의 수요가 높은 담보들로 구성됐다. 농협손보는 고연령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를 간소화한 간편심사형 상품도 운영한다. 최경증 치매와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레켐비 치료비용을 보장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를 380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당 담보는 회차, 치료당 한도로 세분화돼 지급되며 치매 관련 정밀 검사비와 치료제 처방비까지 함께 지원한다.
□ KDB생명 '더행복세븐종신보험' 출시
KDB생명은 1일 '더행복세븐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기존 종신보험이 가입시점의 보험금을 고정하는 것과 달리, 일정기간 경과 후 보장금액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체증형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물가상승으로 인한 화폐 가치 하락에 대비하고 유가족에게 전달되는 보험금의 실질적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망보험금은 계약 시점부터 고객의 생애 주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되도록 설계됐다. 가입시 계약일 이후 1년 경과 계약해당일부터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정률 체증된 금액을 보장받을 있다. 20년 경과 계약해당일부터는 가입금액의 700%를 사망보험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특약 보장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일 항공기 지연시 영수증 제출 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상' 체계를 해외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 귀국 항공편까지 확대했다. 필수 서류가 모두 갖춰져 별도의 검수가 필요 없는 경우 1분 이내로 보험금 지급이 완료된다. 여행 출발뿐 아니라 귀국 과정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간편하게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특약 보상은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으로 최대 15만원 차등 지급되며, 결항시에는 최대 20만원을 보상한다.
□ 손보협회 수기·논문 공모전 개최
손해보험협회는 1일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손해보험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손해보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수기·논문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공모전은 손해보험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손보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손보협은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을 지급하고 협회에서 발간하는 '손해보험 창립 기념호' 게재할 예정이다.
□ 생보협회 전주지부 개소
생명보험협회는 1일 교보생명 전주사옥에서 생보협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북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지역사회·회원사의 요청을 반영해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원주에 이어 일곱 번째 지역사무소를 개소한 것이다. 전주지부 신설을 통해 연중 상시 보험가입조회,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북지역 내 보험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 KB라이프 소비자보호 실천서약식 개최
KB라이프는 지난달 31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재정립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소비자보호 실천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의지를 명확히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의 개정 선포가 이뤄졌다.
□ DB손보-한패스 보험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DB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글로벌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과 해외송금 이용 고객들이 일상에서 겪는 금융·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다방면으로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양사는 플랫폼 연계를 통해 고객이 실생활에 밀접한 보험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련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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