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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로노이, VRN11 태국 1b/2상 IND 승인…글로벌 임상 확대

보로노이는 차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표적치료제 'VRN11'의 글로벌 1b/2상 임상시험계획(IND)이 태국 식품의약품청(FDA Thailand)의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보로노이, VRN11 태국 1b/2상 IND 승인…글로벌 임상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보로노이는 차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표적치료제 'VRN11'의 글로벌 1b/2상 임상시험계획(IND)이 태국 식품의약품청(FDA Thailand)의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승인으로 VRN11의 글로벌 1b/2상 임상 국가에 태국이 추가됐다. 보로노이는 호주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임상을 진행해 환자군별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태국 임상은 프라몽쿳클라오 병원(Phramongkutklao Hospital)과 송클라나가린드병원(Songklanagarind Hospital, Prince of Songkla University) 등 2개 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보로노이 로고. [로고=보로노이]

나이야랏 프라송숙(Naiyarat Prasongsook) 교수와 사라윳 기터(Sarayut Geater) 교수가 각각 연구책임자(PI)로 참여한다.

VRN11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표적치료제다. 회사 측은 앞서 진행한 1a상 임상에서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보로노이는 현재 호주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으로 임상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VRN11의 1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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