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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령 대천여상, '2026 고교학점제 및 진로·취업 캠프' 개최… 미래 설계...

3학년은 실전 및 취업단계이며 취업과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이 집중 배치해 운영했다. STAR 기법을 활용한 성공 경험 구조화, AI 기반 자기소개서 문장 개선, 모의 면접 전략 수립 등...

보령 대천여상, '2026 고교학점제 및 진로·취업 캠프' 개최… 미래 설계...

충남 보령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교학점제 진로 캠프'를 3월 24일 1학년과 25일 2,3학년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고교학점제의 적용에 따라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고, 이수 기준 및 성취평가 방식을 명확히 이해하여 주도적으로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천여상은 신입생부터 졸업반까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실천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1학년은 적응 및 탐색단계로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직업 강점 무드등 만들기', 'YOU & ME 강점 찾기' 등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운영했다.

특히 학과 편제표를 분석해 3년간의 학업 계획서를 직접 작성해 보는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2학년은 심화 및 창직 단계로 'AR 미래진로 창직 캠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미래 직업 세계의 변화를 탐구하는 단계로 운영되어 기존의 직업군을 넘어 새로운 직무를 만들어내는 '창직(Job Creation)' 활동으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있다.

3학년은 실전 및 취업단계이며 취업과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이 집중 배치해 운영했다.

STAR 기법을 활용한 성공 경험 구조화, AI 기반 자기소개서 문장 개선, 모의 면접 전략 수립 등 현장 맞춤형 취업 전략을 습득하도록 했다.

캠프 현장에서는 토크볼, 퍼스널 창직 카드 등 전용 교구와 함께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가 적극 활용되었다.

특히 3학년 과정에서 도입된 생성형 AI 활용 실습은 학생들의 자기표현 역량과 디지털 문해력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 측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정숙 교장은 "직업계고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선택이 곧 내일의 직무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며, "우리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여 당당한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보령=박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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