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변요한이 그룹 위너 송민호가 게재한 병역법 위반 관련 사과문에 하트로 응원을 전했다.
송민호는 9일 자신의 SNS에 병역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다”고 적었다.
이날 송민호는 “앞으로 남은 절차들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과문에는 배우 변요한이 직접 “♥♥♥” 댓글을 남기며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다만 송민호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도중 무단결근을 상습으로 저지른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어 송민호는 유죄가 선고된 뒤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만큼 변요한의 공개 응원이 다소 경솔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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