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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왔다!”… 빅나티, 입대 전 ‘스윙스 디스 사건’ 정면 돌파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입대 전 공연에서 ‘스윙스 디스전’ 이후 생긴 오명을 직접 언급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입대 전 공연에서 ‘스윙스 디스전’ 이후 생긴 오명을 직접 언급했다.

4일 유튜브 ‘동미자전거음악단’ 채널에는 ‘BIG Naughty(서동현)과 학교 운동장에서 동미자전거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학교 운동장에 깜짝 방문해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빅나티의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레 등장한 빅나티의 모습을 발견한 학생들은 교실 바깥으로 뛰쳐나왔다.

이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빅나티가 마이크에 대고 “변기 왔다”라고 외친 것.

빅나티는 4월 스윙스를 겨냥한 디스곡 ‘인더스트리 노우스’(INDUSTRY KNOWS)를 공개했다. 이후 스윙스는 디스곡 내용에 대해 라이브 방송으로 반박하며 정면대응 했고, 빅나티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때 스윙스를 두둔했던 래퍼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는 ‘Naughty Talk + VANCOUVER FLOW’라는 제목의 빅나티 디스곡을 공개했다. 해당 곡에 포함된 “빅나티를 변기에 넣고서 내려”라는 가사가 큰 화제가 되며 빅나티는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후 최근 신곡 ‘노스탤지어’를 공개한 뒤, 오는 9월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게 된 것을 알린 빅나티가 공연에서 직접 해당 오명을 언급했다.

이 같은 빅나티의 행동에 대중들은 댓글을 통해 “상남자네”, “감동이다”, “학생들 부럽다” 등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나티는 지난 2019년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정이라고 하자’ ‘친구로 지내다 보면’ 등의 곡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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