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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서 디지털·ESG 협력 확대한 신한은행...신한라이프는 '걸음'으로...

또한 비엣콤은행·아그리뱅크 등 국영 상업은행과는 기업금융·리테일·크로스보더 솔루션 및 ESG 전략 관련 협력을 약속했고, FPT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생태계 혁신과 양국 스타트업 진출 지원도...

베트남서 디지털·ESG 협력 확대한 신한은행...신한라이프는 '걸음'으로...

-신한은행, 베트남 경제사절단 참여로 현지 금융·ICT 리딩 기업과 전방위 협력

-신한라이프,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로 환경 보호와 기부 동시 실천

신한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신한라이프가 각각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국내 일상형 사회공헌을 통해 사업 경쟁력과 ESG 실천을 병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베트남 경제사절단서 K-금융 협력 기반 확대

신한은행은 최근 대한민국 정부 주관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금융당국 및 주요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시장 내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와 면담을 갖고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금융 협력과 디지털·ESG 노하우 공유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비엣콤은행·아그리뱅크 등 국영 상업은행과는 기업금융·리테일·크로스보더 솔루션 및 ESG 전략 관련 협력을 약속했고, FPT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생태계 혁신과 양국 스타트업 진출 지원도 추진한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현지 외국계 은행 중 자산·대출·예수금 규모 1위를 기록하며 그룹의 주요 해외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기부와 연계한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를 전개한다.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라이프 워크’는 참여자 걸음 수 1만보당 3천 원을 적립해, 목표인 1억보 달성 시 총 3천만 원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임직원 대상 ‘그린 오피스’는 소등, 이메일 정리, 차량 5부제, 종이 출력 최소화 등 실천 과제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캠페인의 지속적 운영 의지를 밝혔다.

두 계열사의 활동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국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례로 , 금융회사로서의 디지털·ESG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접근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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