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하계 해외봉사단
▲ 17일부터 베트남에서 본격 활동에 들어간 유원대학교 해외봉사단. /유원대 제공
[충청타임즈] 지난 9일 발대식을 가진 유원대학교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이 17일부터 베트남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학생처 사회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24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서 진행된다. 교직원 및 재학생 12명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현지 복지시설과 교육기관을 방문해 소외·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류를 알리는 교육·문화 교류 활동을 펼친다. 지구촌 환경 보호를 위한 해양 플로깅 등 현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한다.
이유정 단장은 “사전 안전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고 베트남 문화와 현지 환경을 공유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며 “대학을 대표해 나서는 만큼 깊은 책임감과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성실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총장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이자 교시인 ‘사회봉사’ 정신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확대되도록 앞으로도 해와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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