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협의회가 지난 13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법무보호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희망동행 Walk' 및 청렴 캠페인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공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협의회(회장 이성구)가 지난 13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법무보호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제1회 희망동행 Walk' 및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남상협)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구 협의회장을 비롯한 법무보호위원 90명과 남상협 울산지부장 등 직원 10명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를 걸으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과 재범방지라는 법무보호사업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또 행사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한 법무보호사업 기금 1,000만원이 조성됐으며 조성된 기금을 전달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기금은 법무보호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청렴의식 함양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법무보호사업 운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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