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의 계약 체결, 투자 유치, 운영 과정에서 법률 자문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법무법인 포커스가 수원·광교 지역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자문과 기업분쟁 대응을 위한 법률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역 기업의 법률 자문은 계약서 검토나 투자 조건 조율뿐 아니라 거래 관계, 고용, 회생 절차 등 여러 영역과 맞물리는 경우가 있다.
포커스는 방민·전현우·이병주 대표변호사 3인 체제다. 법인은 대형 로펌과 법원, 행정기관 등에서 근무한 구성원들의 이력을 소개하고 있으며, 사건별로 대표변호사들이 협업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방민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우등 졸업하고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수석 졸업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가맹거래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전현우 대표변호사는 성균관대 법학과와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우등 졸업했다. 서울국세청과 서울경찰청, 고용노동부 중부노동청 경기지청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기업회생지도사 자격을 갖췄다.
이병주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차석 졸업하고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최우등 졸업했다. 제주지방법원과 광주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에서 재판연구원으로 근무했고, 이후 법무법인 율촌 송무그룹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포커스는 기업법무와 공정거래, 회생·파산, 민형사 사건 등을 다루고 있다.
이병주 변호사는 최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은 계약 체결, 투자 유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을 초기에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분쟁이 발생한 뒤에는 법적 쟁점뿐 아니라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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