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문 역량 강화
문성욱 전략파트너 (법무법인 알파 제공)
스타트업 법률 자문을 맡아온 법무법인 알파가 문성욱 전 SK네트웍스 부사장을 전략파트너로 영입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문성욱 전략파트너는 일본 NTT도코모 본사와 뉴욕법인에서 글로벌 사업개발, 해외 투자, 전략적 제휴 업무를 맡았고 이후 KT, 효성중공업, SK네트웍스 등에서 신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일본 와세다대에서 전자통신공학 학·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문성욱 전략파트너는 NTT도코모 본사에서 글로벌 사업개발과 해외 투자 업무를, 뉴욕법인에서 북미 지역 전략적 제휴 및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KT 글로벌사업본부장, 효성중공업 AX·신사업 담당을 거쳐 SK네트웍스에서 AI 신사업 관련 조직을 맡았다.
법무법인 알파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스타트업의 신사업 개발과 M&A 자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문성욱 전략파트너의 한·미·일 네트워크와 신사업 개발, 전략투자(M&A 등) 경험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크로스보더 M&A 자문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문성현 법무법인 알파 대표 변호사는 “이번 영입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법률 서비스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전략 자문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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