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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즈니, '2026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이커머스 특화 AI 7종 공급"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버즈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머스...

버즈니, '2026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이커머스 특화 AI 7종 공급"

에이플러스(APlus) 검색 AI. 사진=버즈니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버즈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머스 도메인에 최적화된 고도의 AI 솔루션 7종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에이플러스(APlus) 검색 AI’는 자연어 검색과 이미지 검색 모델을 결합해 정확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KT알파 쇼핑은 해당 솔루션 도입 전 테스트(PoC)에서 기존 대비 검색 매출이 2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외에도 버즈니는 다음과 같은 혁신 솔루션을 패키지로 구성했다.

비스킷(VISKIT) AI는 숏폼 콘텐츠 자동 생성 서비스다. 오비드(Obid)는 AI 기반 영상 검색 솔루션이며 핏클(FitCL)은 사진 한 장으로 모델 착용 이미지를 만드는 패션 AI다. 이외에도 AI 회의록 ‘노이(Knoi)’, 개인화 추천 솔루션, 이커머스 특화 챗봇 등이 있다.

버즈니는 지난해 신세계라이브쇼핑, 홈앤쇼핑, 풀무원 등 국내 주요 커머스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AI 도입 비용과 구축 부담을 느끼는 중소·중견 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버즈니는 지난달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어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통합적인 커머스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관련 매칭을 희망하는 기업은 버즈니의 커머스 AI 플랫폼 ‘에이플러스 AI’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투데이 신용수 기자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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