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용인 ‘레인보우 쉼터’ 찾아 환경 정비, 정서 교감
허제강 교수 “지속적 봉사로 복지 향상 기여할 것”… 6월 1일부터 신·편입생 모집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 펫테크·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 전문가 양성 주력
서울사이버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시설인 ‘레인보우 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유기동물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생명 존중 가치 실천에 앞장섰다.
서울사이버대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시설인 ‘레인보우 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유기동물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사람에게 상처받은 동물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 참여한 교수진과 학생들은 쉼터 내부 청소와 방역 등 환경 정비에 힘쓰는 한편 보호 중인 동물들과 산책, 놀이를 함께하며 온기를 나눴다.
허제강 서울사이버대 반려동물산업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동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책임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과 차원의 지속적인 봉사와 전문 교육을 병행해 국내 반려동물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반려동물산업학과는 동물의 건강, 행동 심리, 영양, 미용은 물론 관련 법규와 경영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동물보건사, 펫푸드 연구원, 행동지도사 등 전문직뿐만 아니라 펫테크 기업의 데이터 분석가나 정책 전문가로도 진출할 수 있어 미래 유망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6년 연속 최다 신입생 입학(2020~2025 대학알리미 기준) 기록을 보유한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이다.
교육부 인증평가 4회 연속 A등급을 획득하는 등 탁월한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반려동물산업학과를 포함한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원서 접수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학사학위는 물론 일반대학원을 통해 석·박사 학위 취득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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